'드림팀' 에바, 남편 이경구 근황 "먹고 살기 힘들다"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5.02.01 10:59 / 조회 : 12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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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방송화면캡처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에바가 힘든 근황을 공개했다.

에바가 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체육학과 조교 출신인 남편 이경구의 힘든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에바는 남편의 근황에 "강원도에서 스포츠 용품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에바 이야기 하면 싸게 살 수 있냐"고 물었다.

에바는 정색하며 "없다"라고 단호히 말한 후 "요즘 먹고 살기 힘들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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