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日서 가수 데뷔"진심 다해 노래했다"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5.01.29 08:40 / 조회 :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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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일본에서 가수 데뷔한다.

29일 소속사 후팩토리에 따르면 박시후는 지난 27일 일본에서 싱글 'Kimiwo...(그대를)'을 발매했다.

박시후의 이번 첫 번째 싱글은 발매 직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데일리 판매 순위 종합 차트 1위에 오르고, 타워레코드 전체 앨범 판매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오리콘 데일리 CD 차트에서도 3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박시후는 앞서 지난해 9월 요코하마 팬미팅에서 이번 싱글 타이틀곡 '그대를'을 한국어로 부른 바 있는데, 줄기차게 이어지는 일본 팬들의 요청에 이번에 일본어 버전으로 번안해 새로 녹음했다.

'그대를'은 박시후가 평소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와 사랑을 담아 직접 노랫말을 작사한 의미 있는 곡으로, 박시후는 "팬들을 향한 마음을 일본어로 직접 전하고 싶다"며 일본어 버전 녹음을 자처했다.

그는 보다 완벽한 발음을 구사하기 위해 연습을 거듭한 끝에 성공적으로 레코딩을 마쳤다.

박시후는 "제 목소리를 담은 정식 앨범이 나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매우 감동적"이라며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 가사로 레코딩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기다려주시는 팬 여러분을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열심히 노래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시후는 올해 상반기 한중일 동시 개봉 예정인 영화 '사랑후애(愛)'(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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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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