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피노키오' 이후 광고계 러브콜..新블루칩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5.01.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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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사진제공=엔피노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영광이 SBS '피노키오' 종영 후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27일 소속사 엔피노매니지먼트에 따르면 김영광은 최근 배우 주원과 더불어 남성의류 브랜드 지오투(GGIO2)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광고에 모델로 연이어 발탁 됐다.


김영광은 최근 화장품 광고에 이어 스포츠 레저 브랜드의 모델로도 연이어 낙점됐다. 김영광은 현재 오프로드 아웃도어 브랜드와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등의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영광이 소화했던 극 중 친근한 재벌 캐릭터 이미지가 수트에서 화장품, 스포츠 브랜드까지 다양한 광고의 모델 제의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 드라마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광고 계약 문의가 많았고 드라마도 잘 마치고 종영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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