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그룹 서프라이즈, 日 도쿄투어 성료..1000팬 열광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4.12.30 15:37 / 조회 :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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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서강준, 유일, 공명, 강태오, 이태환) 일본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새로운 한류 스타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

30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서프라이즈는 지난 28일 오후 일본 도쿄 아마노홀에서 열린 'Asia Promotion Tour 5URPRISE PARTY in Japan' 투어 첫 번째 공연을 멋지게 소화했다. 일본의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1000여 석의 객석으로 가득 차며 서프라이즈에 대한 적지 않은 관심을 나타냈다.

당시 현장에서 서프라이즈는 국내에서도 최초로 선보인 '배우 그룹'의 소개와 함께 데뷔작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의 OST인 'Hey U come on'으로 공연의 오프닝을 열었다. 또한 'From my heart', 'Jump', 'How deep is your love', '밤하늘 저편', '별' 등 총 7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2부의 오프닝은 서강준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유일의 솔로 열창이 어우러지기도 했다.

노래와 춤의 무대 외에도 다양한 코너를 선보였다. 일본에서도 곧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방과 후 복불복' 속 뽑기부의 미션을 무대에서 실제 미션으로 다시 재현하는 재치와 웃음 가득한 코너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객석의 팬들과 짝을 이뤄 커플 호흡을 선보인 '당신의 하트가 서프라이즈! 두근두근 대작전' 코너는 팬들의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무대였다.

현지 관계자는 "한류 아티스트들 중 이런 배우 그룹의 형태는 처음이다. 배우와 가수의 역량이 함께 내재되어 있는 '서프라이즈'에게 일본 한류 팬들 역시 신선함과 새로움을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자 출신으로서 퍼포먼스에서도 가수 아이돌들과는 또 다른 차별적인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서프라이즈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의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아와 주셨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너무 감격스럽다. 이번이 시작인데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프라이즈는 이번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태국, 중국, 홍콩, 베트남 등 계속해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국내에서는 각자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바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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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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