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킬미,힐미' 합류..지성·황정음과 호흡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4.12.24 08:45 / 조회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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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 /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최원영이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연출 김진만 김대진)에 합류한다.

24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원영은 최근 '킬미, 힐미' 출연을 확정했다. 최원영은 극중 안국 역할을 맡아 젠틀한 모습부터 이성적이고 냉철한 모습까지 변화무쌍한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국은 극중 다중인격장애를 가진 도현(지성 분)이 믿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큰형 같은 믿음직한 존재이다.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온 최원영은 매 작품 속 전혀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냈다. 그동안 안방극장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최원영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킬미, 힐미'는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의 김진만PD가 다시 손을 잡은 드라마. 다중인격장애(DID)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갖게 된 재벌 3세와 그의 비밀 주치의의 로맨스를 다루는 작품이다.

'해를 품은 달' 이후 3년 만에 진수완 작가와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로맨스 드라마로 중국 최대 드라마제작사 절강화책미디어그룹이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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