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국제시장' 출연료 전액 어린이 돕기 기부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4.12.24 08:46 / 조회 : 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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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영화 '국제시장' 출연료를 전액 어린이 돕기에 쾌척했다.

24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의 출연료 전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유노윤호는 "영화 '국제시장'을 촬영하면서 부모님의 사랑과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꼈다"며 "지금도 많은 어린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들었다. 모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출연료를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노윤호가 기부한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국내외 빈곤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유노윤호는 '국제시장'에서 1970년대 톱스타 남진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전라도 사투리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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