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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영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
배우 이혜영(43)이 나이를 잊은 각선미 자랑에 나섰다.
이혜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혜영. 블랙+진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올 블랙 룩에 진주를 두른 채 포즈를 잡고 서있다. 이혜영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혜영 더 말랐다 각선미 대박", "이혜영 너무 멋있다!", "이혜영 이런 몸매는 타고 나야하나", "이혜영 이기적인 여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