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세바퀴' 방송화면 |
'세바퀴' MC 이유리가 과거 음주 습관을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대한민국의 대표가수들이 총출동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MC들과 게스트들은 함께 음주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유리는 "10년 전에는 술 많이 마셨다. 사발에 여러 가지 술을 섞어마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유리는 "언니들과 함께 술을 국자로 퍼 마셨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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