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순백의 검객으로 변신 "이상한 형"

조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4.12.18 19:17 / 조회 : 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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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아이돌그룹 엑소(백현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리더 수호가 검객으로 변신했다.


찬열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상한 형"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멤버 수호가 장난감 광선검을 휘두르며 장난을 치고 있다. 특히 수호는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수호, 준면이 귀여워", "엑소 수호, 너무 잘 생겼다", "엑소 수호, 같이 칼싸움 하고 싶다", "엑소 수호, 완전 개구쟁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호가 속한 엑소는 내년 초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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