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영화 '사랑후애' 출연 확정..박시후와 호흡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4.11.16 13:15 / 조회 : 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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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 /사진=제이아미 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은혜가 한중 합작영화 '사랑후애(愛)'의 출연을 확정했다.

16일 윤은혜의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는 "윤은혜가 '사랑후애'의 여주인공 은홍 역할을 맡기로 확정 했다"라고 밝혔다.

'사랑후애'는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받는 사랑이 익숙한 현대사회의 사랑과 달리 조건 없이 주는 희생과 사랑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한 남자, 한 여자의 슬픈 사랑이야기.

윤은혜는 이번 영화에서 여주인공 은홍 역할을 맡아 캐릭터를 심도 깊게 분석, 슬프고 아련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윤은혜는 그동안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다'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윤은혜는 그 동안 출연했던 각종 국내 작품들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방영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이미 오래 전부터 중화권에서 많은 작품들의 캐스팅제의를 받아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중화권 작품에 참여하게 되며 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에서부터 멜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는 한류스타 윤은혜의 또 다른 도전이 기대된다.

앞서 배우 박시후가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영화 '사랑후애'는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어일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오는 11월 중순 제주도 촬영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북경에서 촬영이 진행되며 2015년 하반기에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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