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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유리/사진=유라 트위터 |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멕시코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유라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멕시코오오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밀짚모자를 쓰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브이 포즈를 한 손을 입술에 가까이 대고 귀여움을 뽐냈다. 특히 잡티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에 긴 머리로 청순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 청순함이 잔뜩 묻었다", "유라, 너무 예쁜 것 아닌가?", "유라, 멕시코에서 얼굴 타면 안 된다", "유라, 멕시코에서 뭐하나?", "유라,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KBS-2TV '뮤직뱅크 in 멕시코' 특집 참석차 지난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