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서태지·걸스데이 제치고 '인가' 1위 등극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4.10.26 15:4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SBS '생방송 인기가요' 방송화면


빅스가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빅스는 2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신곡 '에러'로 서태지 '크리스말로윈', 걸스데이 '보고 싶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빅스는 "멋진 선배님들과 1위 후보였다는 것이 기쁠 따름"이라며 "팬들 사랑에 보답하는 빅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에픽하이, 비스트, 송지은, S, 빅스, 레이나, 비투비, 보이프렌드, 밍스, 방탄소년단, 딸기우유, 알맹, 남영주, 대국남아, B.I.G, 퍼펄즈 등이 출연했다.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