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이후드', 감독 과거작보니..'기대감 급상승'

조소현 인턴기자 / 입력 : 2014.10.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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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보이후드' 포스터


영화 '보이후드'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화려한 이력이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보이후드'는 23일 국내 개봉했다. '보이후드'는 실제 한 소년의 6살부터 17살까지 12년 간 모습을 담았다. 주인공 엘라 콜드레인과 에단 호크, 패트리샤 아케이트 등의 배우들은 실제로 12년 간 영화 제작에 합류했다고.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이력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그는 '비포 선라이즈'와 '스쿨오브락',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등을 제작해 감동적인 내용과 탄탄한 줄거리로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았다.

'보이후드' 감독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이후드' 감독, 과거 작품 멋지다", "'보이후드'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였구나", "'보이후드' 감독, 비포 선라이즈 진짜 좋아했는데", "'보이후드' 감독, 영화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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