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남다른 미모 "엄마 닮았네"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4.10.24 10:03 / 조회 :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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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사진제공=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24일(한국시간)에도 딸의 화보를 게재하는가 하면, 지난 23일에도 "사랑스럽고 달콤한 인디아"(Lovely sweet India x)라며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둘이 함께 찍힌 사진을 올리면서 쏙 빼닮은 미모를 과시했다.

1993년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2005년 영화 '헤드 스페이스'로 데뷔해 2012년 케이트 베킨 세일 주연의 영화 '언더월드4'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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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사진=올리비아 핫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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