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미녀' 올리비아 핫세 딸, 똑닮은 미모..놀라워

김민정 인턴기자 / 입력 : 2014.10.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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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왼)와 인디아 아이슬리(오)/사진='나자렛 예수'스틸컷,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공식 홈페이지


'세기의 미녀'라고 불리는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와 닮은미모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다수의 미국 연예매체들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배우로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했고 세기의 미모로 주목받았던 핫세의 딸의 미모에도 관심이 쏠렸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2년 영화 '더월드4 어웨이크닝'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아이슬리는 현재 드라마'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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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와 인디아 아이슬리./사진='로미오와 줄리엣','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


인디아 아이슬리는 특히 엄마 올리비아 핫세와 크고 맑은 눈, 높은 콧대,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닮아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예쁘다","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도 흥하길","올리비아 핫세 진짜 좋아하는데","인디아 아이슬리랑 올리비아 핫세 눈빛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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