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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 / 사진제공=NH미디어 |
가수 겸 배우 임창정(41)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과 관련, 사실 무근이란 입장을 강력히 전했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22일 오전 스타뉴스에 "임창정은 최근 해외에서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돌아와 재충전 차 남자친구들을 포함, 친한 지인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간 것 뿐"이라며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임창정은 현재 사귀는 사람이 없다"라고 못 박았다.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이 30대 일반인 여성과 최근 제주도 여행을 함께 갔다 왔다며, 임창정에 대해 열애설을 제기했다.
한편 임창정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해당 촬영분은 오는11월 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임창정은 오는 11월에는 신곡을 디지털 싱글을 발표할 계획도 갖고 있다. 12월24일과 25일 이틀간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올 여름 성황리에 마친 전국 투어 앙코르 콘서트 및 크리스마스 공연을 연다.
최근 임창정은 영화 '치외법권'을 차기작으로 확정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