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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혜선 트위터 |
연기자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1일 오후 트위터에 "군밤"이라는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또 자신의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옅은 화장과 수수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피곤한 듯 눈이 풀린 구혜선은 그럼에도 빛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이 감독한 '다우더'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공식 초청 받았다. 이는 다음 달 6일 정식 개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