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아직 연예인, 실감나지 않아'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4.10.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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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엘르


그룹 위너(강승윤 남태현 송민호 이승훈 김진우)의 풋풋한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패션 잡지 엘르는 21일 YG엔터테인먼트의 신예 위너의 화보와 인터뷰, 100문100답 등이 담긴 별책부록 및 브로마이드를 선보였다.


위너는 엠넷 리얼리티프로그램 'WIN'의 승자로 1집 발매부터 지금까지 신예로서는 예상하기 힘든 인기와 음악적 방향성, 개개인의 개성을 선보였다. 그들은 실제 20대 초반의 풋풋한 청춘의 아름다움과 기개를 가진 다섯 청년이었다는 후문.

몇몇 멤버는 "아직 연예인이라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는 순수하고도 풋풋한 고백을 하기도 했다.

또 'WIN' 우승부터 1집 활동까지의 소감과 첫 번째 목표 달성을 이룬 멤버들의 다음 목표,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과 위너가 갖고 싶은 타이틀 등 뮤지션으로서의 고집 등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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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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