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미친거 아니야?' 바쁜 스케줄中 잘생김 뽐내..'눈길'

조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4.09.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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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 찬성, 준케이, 택연/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그룹 2PM 멤버들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준케이는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친거 아니야?'. 아침 8시까지 스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준케이를 중심으로 멤버 우영, 찬성, 택연이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흰 셔츠에 검정 바지가 깔끔함을 뽐냈으며 아침까지의 스케줄로 피곤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2PM '미친거 아니야?', 노래 대박나라", "2PM '미친거 아니야?', 오빠들 너무 잘 생겼어요", "2PM '미친거 아니야?', 흰셔츠 너무 잘 어울린다", "2PM '미친거 아니야?', 2PM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케이가 속한 2PM은 지난 15일 4집 앨범 '미친거 아니야?'를 발매해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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