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정태영·이영민, 엇갈린 아버지의 운명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4.09.12 23:37 / 조회 : 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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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의 이영민(사진 위), 정태영/사진='슈퍼스타K6'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6'에서 두 아버지의 운명이 엇갈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에서는 슈퍼위크에 진출할 참가자를 뽑는 3차 지역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홍천·강원 지역 3차 지역예선에 날 닮은 너, 그림형제가 각각 지원했다.

날 닮은 너 팀은 이영민, 이은서 부녀가 도전했다. 그림형제는 정태영, 정원택이 도전자로 나섰다. 날 닮은 너 팀은 성시경, 아이유가 부른 '그대네요'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또한 그림형제는 YB의 노래 '나는 나비'를 선곡했다.

날 닮은 더는 아버지 이영민이 탈락했고, 그림형제에서는 아버지 정태영이 합격했다. 아버지들은 엇갈린 운명을 받아들였다. 탈락한 아버지 이영민은 아쉬움이 컸지만 딸의 합격을 기뻐하며 딸의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그림형제의 정원택은 아버지 정태영의 슈퍼위크 진출에 기뻐하며 탈락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슈스케6'는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 초호화 음반 발매,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1월 21일 슈퍼스타K가 탄생한다.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이 메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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