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제자 임형우까지..'슈스케6' 슈퍼위크 기대↑(종합)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9.06 00:37 / 조회 : 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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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넷 '슈퍼스타K6' 방송화면


'슈스케6'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슈퍼위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에서는 슈퍼위크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지역 예선이 지난주에 이어 이어졌다.

이날 '슈스케6'는 지난 방송에 이어 여러 실력자들이 등장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참가자는 건방진 매력의 황주명이었다. 황주명은 등장부터 삐딱한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지만 독특한 편곡의 엑소 '으르렁'으로 합격을 얻었다.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과 닮은 꼴로 관심을 모은 김민욱도 등장했다. 김민욱은 김재중과 비슷한 외모 뿐만 아니라 목소리, 행동 등으로도 이목을 모았다. 그러나 창법까지 김재중과 비슷해 심사위원들에게 약간의 실망을 안겼다. 하지만 발전 가능성으로 슈퍼위크에 진출하게 됐다.

가수 유성은이 지난 방송 막바지에 등장했던 이유도 밝혀졌다. 유성은의 오빠 유성건이 '슈스케6'에 도전하기 위해 오디션을 참가한 것이었다. 유성은의 열렬한 응원이 있었지만 긴장을 감추지 못한 유성건은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록밴드 버스터리드 멤버들은 수산시장에서 일을 했다. 각자의 맡은 바를 열심히 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던 멤버들은 심사위원들 앞에서도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심사위원들도 뛰고 싶게 만든 버스터리드는 단 번에 합격을 받았다.

록밴드 녹스는 2NE1의 '캔트 노바디'를 선곡해 신나는 편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심사위원들은 녹스의 음악에 맞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윤종신은 "함께 한 지 1년인데 너무 잘한다. 유니크한 팀을 봤다는 생각이 든다"고 평했고 김범수는 "1년 만에 이정도 사운드를 만들었다는 것에 좋은 평가를 주고 싶다. 기타 경민씨의 실력이 대단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돌 그룹 틴탑이 될 뻔했던 연습생 이호원은 독특한 발성으로 심사위원의 혹평을 들었다. 반면 최근 해체된 키스앤크라이의 이해나는 안정적인 실력으로 합격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유명 피팅모델 박형석, 탕웨이를 닮은 참가자 고나영, 염창동 선남 이홍기, 노원 김범수 안준현, 성지고 출신 임형후 등은 가능성이 점쳐져 합격점을 받았다.

또한 이전 시즌에서 군인이었던 박필규와 변상국이 군대를 제대하고 민간인으로 오디션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스케6'는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 초호화 음반 발매,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1월 21일 슈퍼스타K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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