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시즌2, '괜찮아 룸메이트'로 바뀐다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9.07 07:13 / 조회 : 3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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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변화가 찾아온다.

최근 '룸메이트' 박상혁 PD는 스타뉴스에 "'룸메이트' 시즌2는 시즌1과 다를 것이다. 새 멤버의 섭외 방향도 시즌2의 콘셉트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PD는 "앞서 시즌1은 낯선 사람들이 한 집에 모여 어떻게 사느냐를 중점으로 방송했다. 시즌2는 시즌1보다 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콤플렉스나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 그 과정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를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특히 아픔을 가진 이들이 룸메이트를 통해 어떤 영향을 받아 어떻게 변화할지, 또 어떻게 성장하는지가 보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즌2 멤버 구성에 대해서도 "시즌2 콘셉트에 맞춰 멤버들 구상 중이다. 응원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멤버로 구성될 것 같다"며 "또한 시즌2의 콘셉트가 이렇다보니 연령대도 높아질 계획이다. 시즌1과 마찬가지로 예능 프로그램에선 보기 힘들었던 사람이 멤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룸메이트'는 쉐어 하우스를 표방해 일면식도 없던 각 분야의 멤버 11명이 한 집에서 지내는 모습을 그렸다. 시즌1에는 이소라, 신성우, 2NE1 박봄, 조세호, 이동욱, 홍수현, 애프터스쿨 나나, 서강준, 박민우, EXO 찬열, 송가연 등이 출연했다.

그러나 박봄이 과거 마약류 밀수 혐의로 논란이 일고 지난 7월 자연스러운 하차 수순을 밟은 뒤 이소라 송가연 신성우 등이 차례로 하차를 알렸다. 남은 멤버는 총 7명이 됐다. 시즌2에서는 시즌1의 남은 멤버들과 새로운 멤버들의 조합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룸메이트' 시즌1은 오는 14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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