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탤런트 왕빛나가 이야기한 몸매유지 '비법'

/ 입력 : 2014.09.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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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에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 김미영(43세)씨는 부쩍 늘어난 뱃살 때문에 고민이었다. 굶어도 보고, 운동도 열심히 해도 유독 뱃살만은 잘 빠지지 않았다. 오히려 반복되는 다이어트로 살이 더 찌기만 했을 뿐이었다.

그러던 그녀가 두 달 만에 72kg의 몸무게에서 -26kg을 감량하고 '40대 몸짱'으로 변신하여 주변인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어떻게 김미영씨는 두 달만에 '뚱돼지'에서 '몸짱'이 될 수 있었을까?

그녀의 체중 감량 비법을 들어보자.

그녀의 비법은 최근 몸짱 탤런트 왕빛나를 홍보대사로 선정한 삼성제약 스위치 다이어트에 있었다.


"처음에는 무작정 굶었어요. 먹는 것을 좋아 하다보니 굶는 게 스트레스가 되었고 결국에는 폭식으로 이어져서 오히려 살이 더 쪘죠. 운동도 시작했는데, 살림하고 아이들 뒤치다꺼리를 하다 보면 힘들어서 운동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스위치 다이어트를 알게 되었는데, 다이어트를 위해 굶을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마음껏 먹으니 스트레스도 안 받고, 먹어도 다이어트가 된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 또한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효과까지 같이 보게 하니 피부가 탄력도 좋아 지고 라인도 더 예쁘게 빠졌어요. 왜 다이어트 하면 늘어난 피부가 그냥 축 쳐져서 보기 안 좋게 되기도 하는데, 스위치다이어트는 탄력있게 빠져서 살 처짐 없이 처녀시절 몸매로 돌아 간 기분이라 좋아요."

김미영씨의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 삼성제약 스위치다이어트는 식약청에서 안전성을 검증 받은 제품으로, 굶는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알고 여러 해 동안의 연구 끝에 마음껏 먹고 운동 하지 않아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이미 많은 여성들이 그 효과를 누리면서 입소문을 타고 '신개념 다이어트'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삼성 스위치다이어트에서는 다이어트 플래너의 1:1관리를 통한 책임 감량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개인별 맞춤다이어트로 비만의 원인을 제거하면, 몸 안의 운동에너지를 활성화 하여 쌓여 있는 체지방을 태워서 감량할 뿐만 아니라 기초대사량을 높여 요요현상 없도록 다이어트 진행방법을 달리해 다이어트 효과와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삼성제약 스위치다이어트는 기존의 다이어트 방식을 벗어나 개인의 생활습관, 식습관 체질, 건강 등의 여러 가지를 전문 다이어트 플래너를 통해 직접 체크해 개인에 맞게 들어가는 맞춤식 다이어트로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다이어트진행이 가능하다.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먹으면서 살을 빼고자 하거나 운동을 아무리 해도 살이 안 빠진다거나, 식욕조절이 안되어서 다이어트에 실패한 분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볼만 하다.

최근 탤런트 왕빛나씨가 2기 홍보대사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삼성제약 스위치다이어트는 효과를 경험 효과가 입소문을 타고 널리 퍼지면서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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