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룸메이트' 하차 "계속 사랑해주길 바란다"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9.01 08:20 / 조회 :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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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사진=최부석 기자


배우 겸 가수 신성우가 자신의 SNS를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 하차한다고 직접 밝혔다.

신성우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룸메이트 가족에서. 나오려 합니다. 처음. 룸메이트가 되었던 이유는! 어린 후배들과 대중들과의 소통과 친해지고 싶고 그동안 나의 삶의 빈곳 채우고 싶은 마음 이었습니다 허나 하나둘씩 비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에 이젠 제자리를 비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룸메이트' 하차 소식을 전했다.

신성우는 "앞으로 새로 성북동에 들어오는 식구들 계속 응원 바라면서! 전 마음속으로 먼저 집을 나가게 된 동생들과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룸메이트 계속 사랑해주세요 여러분 남아있는 식구들도 사랑으로 감싸주시길 바랍니다! 꾸벅!"라며 앞서 하차를 알린 이소라, 송가연도 언급했다.

신성우는 "내가 원한 건 처음부터 같은 식구들이 존재하는 룸메이트이길 원한 것입니다! 저의 뜻이 방송과는 무관하네요. 하지만 새로운 룸메이트도 여러분이 계속 사랑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의 신성우를 만나게 해드릴게요! 약속!"이라며 '룸메이트' 시청자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앞서 '룸메이트'는 오는 9월 21일부터 시즌2를 기약한다고 전했다. 박상혁PD는 스타뉴스에 "오는 9월14일이 '룸메이트' 20회 방송인데 이날까지가 시즌1으로서 마지막이 될 것 같다"라며 "현재 멤버 구성에 대한 조합을 고민하고 있다. 기존 멤버 하차, 새 멤버 투입 등 여러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룸메이트'는 현재 마약 논란으로 하차 수순을 밟은 2NE1 멤버 박봄과 스케줄상 하차를 밝힌 이소라, 그리고 운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힌 송가연, 신성우까지 총 4명의 멤버가 하차를 알렸다. 남은 멤버는 이동욱, 홍수현, 애프터스쿨 나나, 조세호, 박민우, 서강준, 엑소 찬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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