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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엠넷 '슈퍼스타K6' 방송화면 캡처 |
'보이스 코리아' 준우승 유성은이 '슈퍼스타K6'에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는 슈퍼위크에 진출할 참가자를 뽑는 서울·경기 3차 지역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지역예선에서는 심사위원 윤종신을 깜짝 놀라게 한 참가자가 등장했다. 바로 '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유성은이었다.
유성은의 등장에 심사위원들은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는 "많을 걸 배워 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겨 왜 '슈스케6'에 출연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스케6'에 출연한 유성은의 무대는 다음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슈스케6'는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 초호화 음반 발매,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1월 21일 슈퍼스타K가 탄생한다.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이 메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