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해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
걸그룹 레드벨벳이 선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곡 활동 응원에 나섰다.
동해는 28일 인스타그램에 "Red & DH Ayayayaya"라는 이름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레드벨벳의 멤버들이 슈퍼주니어 7집 신곡'MAMACITA(아야야)'의 한소설인 "아야야야야"를 부른다.
레드벨벳은 'MAMACITA(아야야)'의 안무인 머리를 손으로 치는 동작을 따라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이어 동해가 출연 "마마시타"라고 말한 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한편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이날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지며 정규 7집은 오는 9월 1일 오프라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