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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한류 제왕' 그룹 슈퍼주니어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최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의 컴백 소식을 알리며 새 앨범인 정규 7집
'마마시타(MAMACITA)'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티저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마카로니 웨스턴 스타일로 새롭게 변신했다. 카우보이, 투우사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마마시타' 완전 기대 중" "슈퍼주니어 '마마시타' 어떤 노래가 수록됐을 지 궁금하다" "슈퍼주니어 '마마시타' 티저 새롭다" "슈퍼주니어 '마마시타' 티저 분위기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9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마마시타'를 공개한다. 또한 이날 방송되는 KBS 2TV 가요 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오는 9월 1일 오프라인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