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써니힐, 女4인체제 완벽 변신..깜찍+발랄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8.22 18:48
  • 글자크기조절
image
써니힐/사진제공=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걸그룹 써니힐(주비 승아 미성 코타)이 깜찍한 컴백을 알렸다.

써니힐은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순위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먼데이 블루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써니힐은 커리어 우먼을 연상케 하는 깔끔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밝고 깜찍함이 가미된 '먼데이 블루스'의 안무로 관객들을 흥겹게 만들었다.

써니힐은 지난 2007년 데뷔한 뒤 그 간 청일점 장현이 함께 하며 혼성 5인 그룹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장현이 올 1월 디지털 싱글 '아무말도 하지마요'를 끝으로 팀을 떠나면서 4인 체제로 변모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민, 카라, 시크릿, 오렌지캬라멜, 블락비, 방탄소년단, 테이스티, 레드벨벳, 럭키제이, 길구봉구, 김완선, 소년공화국, 스텔라, 써니힐, 알파벳, JJCC, 립서비스 등이 출연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