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신부로 변신.."영화 촬영중"

전재훈 인턴기자 / 입력 : 2014.08.22 16:26
  • 글자크기조절
image
원더걸스 혜림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원더걸스(소희 예은 유빈 선예 혜림)의 혜림이 새신부로 변신했다.

혜림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촬영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혜림은 미소를 지으며 영화 촬영을 위한 분장을 하고 있다. 미소를 짓던 혜림은 새침한 표정을 카메라를 째려보기도 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혜림 너무 귀여워요", "혜림 곱다. 고와", "혜림 무슨 영화 촬영이에요~", "혜림 품격 있어 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림은 김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진희와 대만 배우 천이한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탁혼연맹'(?婚?盟)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탁혼연맹'은 불같은 성격의 양자리 여자가 동생의 결혼을 깨트리기 위해 성격이 전혀 다른 게자리 남자와 동맹을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