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이병헌·이연희 지목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8.22 13:54 / 조회 : 6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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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사진제공=YG공식홈페이지


배우 최지우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22일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최지우가 씨엔블루 정용화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지우는 "안녕하세요 최지우입니다. 저는 정용화씨가 함께 동참하자고해서 참여하게 됐다. 루게릭 환우 분들 힘내시고 많은 분들이 응원하니 끝까지 힘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은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인 만큼 끝까지 취지가 변질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지우는 얼음 바가지를 직접 자신의 머리 위로 쏟아 부으며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또한 다음 주자로 윤석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 이연희를 지목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 협회가 환자들을 돕기 위해 고안한 모금운동으로 상대에게 지목 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한 영상을 SNS에 올리면 통과, 그렇지 않으면 100달러를 기부해야 하는 룰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루게릭병 환우를 위해 설립된 희망승일재단은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전 코치가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모이는 기부금은 한국 루게릭 요양병원의 건립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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