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스코, 아이언 꺾고 3차무대 진출

조소현 인턴기자 / 입력 : 2014.08.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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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쇼미더머니 3' 방송화면


'쇼미더머니3' 바스코가 아이언을 꺾고 3차 무대 진출을 확정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 3' 1차 무대에는 '스윙스, 산이'팀 출연자 바스코와 'YDG'팀 출연자 아이언의 대결이 펼쳐졌다.


바스코는 아들에 대한 사랑을 담은 곡 '187+GREY'를 열창했다. 그는 '187+GREY'에서 3살 아들에 대한 사랑과 아버지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내며 청중의 큰 호응을 받았다.

바스코에 맞선 'YDG'팀 아이언은 레게풍 'Let's do it again'으로 신나는 무대를 펼쳤다.

그러나 아이언은 결국 바스코의 경력을 꺾지 못했다. 두 출연자의 대결에서 바스코는 아이언을 꺾고 승리했다.


양동근은 승패가 확정된 뒤 "관객들이 신나면 되겠거니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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