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광렬의 아들 전동혁, 아내 박수진, 배우 전광렬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라빌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자선콘서트 '전광렬 가족의 행복한 하루'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행복한 하루'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전광렬과 함께하는 선행 클래식 콘서트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의 물부족 상황개선을 위한 물자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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