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스케6', 생방송 투표 비율 고민 중"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4.08.18 15:44 / 조회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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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김기웅 국장 /사진=이기범 기자


'슈퍼스타K6' 측이 생방송 투표 비율을 두고 고민 중이다.

케이블 채널 엠넷 김기웅 국장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 제작발표회에서 생방송 투표비율(심사위원+시청자 투표)에 대한 질문에 "생방송 투표, 고민 중이다"고 대답했다.

김기웅 국장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 비율 방식을 만들 수 있을 지 고민하고 있다"며 "심사위원 투표 비율이 많으면 문제라고 하고, 시청자 투표가 많으면 인기투표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물에 석연치 않은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든 말이 나온다. 정확한 투표 방식을 위해 이야기 중이다"고 덧붙였다.

김기웅 국장은 "투표 비율, 방식이 결정되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오게 됐는지 밝힐 것"이라며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슈스케6'는 2009년 시작된 대국민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K'의 여섯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전국 14개 도시와 미주, 일본, 필리핀 등에서 진행된 지역 2차 예선과 슈퍼위크로 가기 위한 관문인 3차 예선을 모두 마쳤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 초호화 음반 발매,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며, 결승전은 11월 21일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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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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