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출 '꽃보다청춘', 벗으니까 청춘이다?

김민정 인턴기자 / 입력 : 2014.08.01 17:43 / 조회 : 913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tvN '꽃보다청춘' 공식 페이스북


'꽃보다 청춘' 의 두 청춘들이 붙었다.

tvN '꽃보다 청춘' 제작진측은 1일 공식 홈페이지에 "벗으니까 청춘이다...! 가리니까 청춘이다...!"라는 글과 두 청춘들을 비교하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20대를 대표하는 청춘 유연석, 바로, 손호준이 폭포를 배경으로 시원하게 탈위한 모습이다.

이어 이에 맞서는 40대를 대표하는 청춘 이적과 유희열은 페루 전통의상으로 온몸을 꽁꽁 싸맨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꽃보다 청춘' 팀은 '청춘'이라는 이름 아래 상반된 느낌으로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보다 청춘 기대만발","꽃보다 청춘 본방사수","꽃보다 청춘 이적 짱","꽃보다청춘 완결판 너무 기대되","꽃보다 청춘 재미있을 듯","꽃보다 청춘 바로 몸짱이네" 등의 호응을 보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은 1일 페루 편(유희열, 이적, 윤상)이 첫 방송 되며, 이어 라오스 편(바로,유연석, 손호준)이 방영된다. '꽃보다 청춘'은 페루 편과 라오스 편은 각각 4부씩 총 8편이 방송된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