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네빌 깜짝 성장 "겁쟁이가 훈남됐네!"

조소현 인턴기자 / 입력 : 2014.07.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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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스틸컷, 매튜 루이스 공식 홈페이지


배우 매튜 루이스(25)의 훈훈한 최근 모습이 화제다.

30일 매튜 루이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의 최근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한국에서 영화 '해리포터'의 극중 이름 '네빌 롱바텀'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영화 '해리포터'에서 주인공 해리(다니엘 래드클리프 분)의 친구로 등장했고, 특유의 겁쟁이 캐릭터와 귀여운 외모로 팬들에게 사랑 받았다.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잘컸다",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마의 16세 넘겼네",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그 겁쟁이였어?",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귀여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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