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사진=최부석 기자 |
보이그룹 엑소(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크리스)가 신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CJ E&M 관계자는 25일 스타뉴스에 "엑소가 새롭게 편성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이끈다"며 "오는 8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편성은 CJ E&M 계열 채널로 나오지만, 아직까지는 미정이다. 프로그램 콘셉트 및 세부 사항도 논의 중이다.
한편 엑소는 지난 2013년 11월 첫 방송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엑소's 쇼타임', 올해 5월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뜨거운 순간 엑소'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