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이종석·진세연, 사랑은 이뤄진다 '해피엔딩'

김태경 인턴기자 / 입력 : 2014.07.08 23:15 / 조회 :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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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닥터이방인' 방송화면


'닥터이방인' 이종석과 진세연이 역경 끝에 운명적인 사랑을 이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제작 아우라미디어)에서는 박훈(이종석 분)과 한승희(진세연 분)가 죽음에 맞서며 강물로 뛰어든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준규(전국환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 뒤 병원을 떠났던 한재준(박해진 분)은 오수현(강소라 분)과의 오해를 푼 뒤, 박훈과 한승희의 근황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박훈이 있는 한 보건소로 향했고, 박훈이 살아있는 것을 확인한 오수현은 "거기서 떨어지는 거 봤다. 죽은 줄 알았다"며 "살아있다는 거 알려만 줬었어도 괜찮잖아. 이 나쁜 자식아"라고 소리쳤다.

한재준은 "물에 빠진 후에는 어떻게 됐냐"고 물었고, 박훈은 "도와준 사람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박훈의 어머니(이일화 분)를 보호하고 있는 김태술(정인기 분)이 등장해 박훈과 한승희를 도와준 인물이 김태술임을 짐작케 했다.

한편 한승희는 이중국적이라는 신분 때문에 중국으로 난민 신청을 했다. 이후 네 달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한승희는 박훈과 극적 상봉했고, 서로를 껴안으며 감격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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