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발견' 첫 대본 연습..정유미·에릭·윤진이 등 참석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4.07.04 08:27 / 조회 : 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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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S픽쳐스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첫 대본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4일 제작사 JS픽쳐스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동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대본 연습이 진행됐다.

정유미, 에릭, 성준, 윤진이, 윤현민, 김슬기 등은 약속이라도 한 듯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첫 대본연습에 참석했다. 중년의 연애를 대변할 김혜옥, 안석환을 비롯해, 성병숙, 이승준, 황석정, 정수영, 구원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연습에 앞서 연출을 맡은 김성윤 감독은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즐겁고 행복한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방송 마지막 날 즐겁게 '쫑파티'할 수 있도록 좋은 과정을 만들어보자"며 각오를 다졌다.

여주인공 한여름 역의 정유미는 "이렇게 좋은 분들과 같이 연기를 하게 돼서 행복하다"며 "재미있게 촬영해서 시원하게 한여름을 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애의 발견'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여자친구가 돌아오면서 생겨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연애의 발견'은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8월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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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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