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트 노런' 커쇼, NL 6월의 투수 선정..통산 3번째

국재환 인턴기자 / 입력 : 2014.07.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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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클레이튼 커쇼(26,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6월의 투수로 선정됐다./ 사진=OSEN





'푸른 피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6, LA 다저스)가 노히트 노런의 성과를 보상받았다.

LA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커쇼가 내셔널리그 6월의 투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커쇼는 지난 달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9이닝동안 15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며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는 등 6월 6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을 따냈다. 월간 평균자책점도 0.82에 불과할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게다가 커쇼는 지난 달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홈경기부터 3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까지 28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커쇼는 이번 수상을 통해 2011년 7월과 지난 해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내셔널리그 월간 최우수 투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6월의 투수로는 6월 한 달간 3승 1패 1.2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펠릭스 에르난데스(28, 시애틀 매리너스)가 선정됐다.

커쇼의 내셔널리그 6월의 투수 선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쇼, 노히트 노런 성과 보답받네" "커쇼, 성적 좋더니 결국 받았네" "커쇼, 이달의 투수 선정 축하" "커쇼, 7월에도 잘 해주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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