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윤현민·김슬기 합류..본격 스타트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4.07.01 18:21 / 조회 :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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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좌)과 김슬기/사진=스타뉴스


배우 윤현민과 김슬기가 오는 8월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연출 김성윤·제작 제이에스픽처스)에 최종 합류했다.

윤현민과 김슬기는 1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연애의 발견' 전체 대본리딩에 참석했다.

제작사 제이에스픽처스 가순남 본부장은 스타뉴스에 "윤현민과 김슬기가 각각 성형외과 전문의 도준호, 가구 디자이너 한솔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연애의 발견'은 요즘 남녀들의 솔직한 연애사를 그려낼 본격 연애드라마다.

윤현민이 맡은 도준호는 주인공 이룸(정유미 분)의 하우스 메이트다. 성형외과 전문의로 이룸과는 어렸을 때부터 한 동네에서 자란 오빠다. 부모가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면서 이룸의 집에 눌러 살게 됐고, 여자들의 심리를 잘 아는 바람둥이 캐릭터다.

김슬기가 연기할 한솔은 이룸, 도준호와 한 동네에서 남매처럼 지냈던 인물이다. 둔팅이, 곰팅이, 잠팅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지만, 연애에는 돌직구를 던지는 단순녀다.

한편 '연애의 발견'은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극본, KBS 2TV 드라마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내가 결혼하는 이유' 등을 통해 섬세한 감성을 보여준 김성윤PD가 연출을 맡았다. 정유미, 에릭, 성준, 윤진이 등이 출연한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8월 방송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ue7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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