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없이 마지막 대결..결과는

김민정 인턴기자 / 입력 : 2014.06.30 23:14 / 조회 :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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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닥터이방인' 방송화면


'닥터이방인' 진세연이 이종석의 수술 방에 들어가지 않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에서는 박훈(이종석 분)과 한재준(박해진 분)이 마지막 수술 대결했다.

이날 한승희(진세연 분)는 오준규(전국환 분)와 장석주(천호진 분)의 계략으로 박훈의 수술 방에 들어가지 못했다.

이를 안 박훈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고, 한승희는 "딴 수술 방에 들어가. 네가 나한테 한 짓이 뭔지 생각해 봐"라고 쏘아 붙였다.

박훈은 당황했지만 자신의 수술 방에 들어갔고, 자신의 동생을 살려달라는 김치규(이재원 분)의 간절한 부탁을 들었다. 이에 박훈은 자신의 수술을 포기한 뒤 한재준의 수술 방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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