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母 야노시호, 핑크 립스틱 '눈길'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4.06.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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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의 엄마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선보인 립스틱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추성훈과 야노시호, 사랑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어린이용 화장대 앞에서 엄마 야노시호의 메이크업을 따라하며 꼬마 숙녀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요즘 화장을 할 때면 사랑이가 다가와 엄마 화장해? 립스틱을 달라며 장난을 친다"며 요즘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아진 사랑이에 대해 말했다.

패션업계에 따르면 야노시호가 방송에서 선보인 립스틱은 풍부한 컬러감의 고밀착 립스틱 헤라 '루즈 홀릭 서울리스타(3.5g, 3만2000원대)'다.


헤라 관계자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반짝이는 피부를 뽐내는 야노시호에게 헤라 루즈 홀릭 서울리스타 컬러가 정말 잘 어울린다"며 "피치빛 핑크의 서울리스타 컬러는 동양인의 얼굴에 가장 조화가 잘되는 컬러로 얼굴을 훨씬 화사하고 돋보이게 하여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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