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이제훈·이특..'진짜 사나이'된 그들이 돌아온다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4.06.30 14:44 / 조회 : 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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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유승호, 이제훈, 김무열, 가수 상추, 세븐, 이특/사진=제27사단(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대 공식 카페, 스타뉴스


더디게 갈 것 같던 21개월이 흘러, '진짜 사나이'가 된 그들이 온다.

하반기에는 유승호, 이제훈, 김무열 등 배우들과 슈퍼주니어 이특, 마이티마우스 상추, 세븐 등 가수들이 대거 전역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7월 24일에는 서울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로 근무했던 이제훈이 전역한다. 2012년 10월 25일 입대한 이제훈은 입대 전 영화 '건축학개론', '파파로티', SBS '패션왕'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청춘스타라는 호평을 받았다. 벌써부터 영화 '명탐정 홍길동', '권법', '타짜3' 등 출연 물망에 오르는 등 이제훈의 전역 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제훈에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온다. 2012년 10월 30일 입대한 이특은 7월 29일 제대한다. 강인, 김희철에 이어 슈퍼주니어 세 번째 '군필'이다.

오는 8월 에는 김무열이 전역한다. 김무열은 생계유지곤란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가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오해를 벗고 싶다며 입대를 결정했다. 김무열은 당초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을 입어 의병 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본인의 의지로 만기 제대한다.

연예병사 복무 시절 군복무 규율 위반으로 10일간 영창 처분을 받았던 상추는 오는 8월 8일 제대한다. 상추는 연예병사제도 폐지 이후 강원도 화천 15사단으로 재배치됐지만, 어깨 부상으로 장기 입원한 것이 특혜 의혹을 빚어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상추와 같은 처분을 받았던 가수 세븐 역시 12월 28일에 전역한다.

2012년 MBC '보고싶다'를 마친 후, 조용한 입대를 택했던 유승호는 12월 4일 전역한다. 유승호는 27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근무 중이다.

김소연 기자 sue7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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