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tvN '삼총사' 출연 확정.. 청나라 장수役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4.06.26 08:25 / 조회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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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민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성민이 케이블 채널 tvN 대하 로맨스 활극 '삼총사'(극본 송재정·연출 김병수)에 합류한다.

26일 오전 김성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민은 '삼총사'에 출연한다.

'삼총사'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대의명분을 둘러싼 정치대립이 첨예했던 조선과 명청 교체기의 혼란한 중국대륙을 넘나들며 조선 최고의 검객들과 첩자들이 펼치는 액션 로맨스 활극이다.

김성민은 '삼총사'에서 청나라 장수 용골대 역을 맡게 됐다. 용골대는 용감무쌍한 기마병 출신으로 일생 반복된 전투경험으로 공격적이고 잔인하며 다혈질인 전형적인 군인이다. 이와 동시에 뛰어난 협상가의 기질도 있어 조선과의 외교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인물로 훗날 삼총사와 위험천만한 우정을 쌓게 된다.

김성민은 새 소속사인 점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첫 작품 활동으로 각오가 남다르다. 그는 일주일에 반 이상을 무술 연습과 승마 연습에 매진해 시청자들에게 완벽한 자세를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성민은 극중 역할이 청나라 장군이기 때문에 모든 대사를 만주어로 구사해야 한다. 이에 틈틈이 만주어 연습에 시간을 쏟는 등 역할에 깊게 몰입, 드라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삼총사'는 김성민을 비롯해 이진욱, 정용화, 양동근, 서현진, 유인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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