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삼총사' 강빈役 출연 논의중..긍정 검토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6.11 09:47 / 조회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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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서현진이 케이블 채널 tvN 새 드라마 '삼총사'의 출연을 논의 중이다.

11일 오전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서현진이 '삼총사'에 세자비 강빈 역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삼총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소현세자와 그의 호위 무사 허승포, 안민서 그리고 강원도 무인이자 가난한 집안의 양반 출신으로 한양에 올라와 무과(조선시대에 무관을 뽑는 과거)에 도전하는 박달향이 조선과 청나라에서 펼치는 활약상을 그릴 예정이다.

앞서 소현세자 역에는 이진욱이, 그의 첫사랑인 조미령 역에는 유인영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김자점 역엔 박영규가, 호위무사 허승포 역할엔 양동근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한편 '삼총사'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의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달 말 첫 촬영에 돌입하며 오는 8월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mur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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