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진세연 커플 우승, 다이아반지 획득(종합)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6.01 19:36 / 조회 : 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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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런닝맨' 방송화면


'런닝맨' 유재석과 진세연 커플이 반전 우승을 이뤄냈다.

1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박서준, 하연수, 진세연, 방송인 최희, 모델 한혜진, 걸스데이 민아,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출연해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각자의 파트너와 만났다. 유재석은 진세연, 김종국은 하연수, 하하는 한혜진, 개리는 민아, 송지효는 박서준, 지석진은 최희, 이광수는 나르샤와 짝을 맺었다.

첫 번째 미션은 '순백의 사랑'이었다. 남자 멤버들이 여자 멤버에게 부케를 전하면 승리하고, 못 받은 여자 멤버 머리 위에는 밀가루가 담긴 풍선이 터지는 미션이었다. 1라운드는 서강준, 2라운드는 김종국이 성공했다. 다음 라운드는 여자 멤버와 남자 멤버가 역할을 바꿔 게임을 진행했고 한혜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세 팀은 돌로 이루어진 힌트를 받았다.

이어 멤버들은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다음 미션인 '사랑은 바운스'를 진행했다. 커플 중 한 명이 트램펄린을 뛰며 카페에 있는 나머지 한 명과 퀴즈를 맞추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 1등은 광수-나르샤, 2등은 민아-개리, 3등 지석진-최희가 차지했고 이들은 돌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다들 가장 단단해보이는 돌을 골랐지만 개리와 민아는 달걀을 골라 반전 미션을 기대했다.

다음 미션은 '깨지지 않는 사랑'으로 각 커플은 제비뽑기를 해 뽑힌 커플이 지목을 한 커플과 게임을 진행했다. 나머지 커플들은 이길 것 같은 커플에 떡볶이의 떡을 걸었다. 하하-한혜진과 지석진-최희 커플이 맞붙었고, 나머지 멤버들은 하하-한헤진에게 떡을 걸었다. 그런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한혜진의 실수로 지석진-최희 커플이 이긴 것. 지석진 커플은 떡 5개를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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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런닝맨' 방송화면


이어 단무지 게임에서는 송지효-박서준 커플이 꼽혀 김종국-하연수 커플을 지목했다. 그러나 간발의 차이로 김종국-하연수 커플이 이겼고, 가장 많은 떡을 얻은 건 지석진-최희 커플이었다.

이어진 '알러뷰' 게임에서는 앞서 게임을 진행하지 않은 세 팀이 참여했다. 삶은 계란과 날계란이 섞인 계란 하나를 골라 파트너의 이마에 세게 치는 것이었다. 결국 날계란에 걸린 유재석-진세연 커플이 이겼고, 그 결과 지석진-최희 커플에 이은 2등을 기록했다.

최종 미션은 '사랑의 결말'이었다. 전 미션 1, 2, 3등에게 힌트가 주어졌다. 힌트를 얻은 커플들은 돌 교환을 마치고, 서로의 돌을 내리치는 마지막 미션을 진행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돌은 유재석-진세연 커플의 돌이었다. 처음부터 게임 진행에 난항을 겪었던 커플이지만 결국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또한 최종 미션에서 우승한 유재석-진세연에게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선물로 수여돼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영진 기자 mur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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