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은퇴' 박지성, 26일 목동서 SBS '런닝맨' 촬영中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4.05.26 15:08 / 조회 :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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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부석 기자


은퇴한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이 목동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에 합류했다.

26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성은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주변에서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 송지효 등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촬영에 한창이다.

박지성은 이와 함께 '런닝맨' 출연진 및 제작진과 오는 6월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드림컵 2014'에 합류해 색다른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아시안 드림컵 2014'는 박지성 축구재단인 JS파운데이션에서 주최해 박지성과 국내외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 현지 올스타 팀과 경기를 펼치는 자선 축구대회다.

박지성과 '런닝맨'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박지성은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의 열애가 공개된 직후인 지난해 6월에도 2013 아시안 드림컵을 앞두고 걸그룹 f(x) 설리와 함께 게스트로 참여한 바 있으며 2012년 5월에도 역시 아시안 드림컵을 인연으로 태국에서 촬영을 마친 바 있다.

이번 출연으로 세 번째 인연을 맺게 된 박지성이 '런닝맨'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 지 주목된다.

한편 박지성은 14일 경기도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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