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변영주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4.05.23 14:45 / 조회 :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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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왼쪽) 변영주 감독/사진=스타뉴스


배우 한예리가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23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29일 서울 메가박스 신촌 M관에서 열리는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에서 변영주 감독과 한예리가 지난해에 이어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한예리는 지난 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출연으로 영화제와 인연을 맺어 2회 연속 개막식 사회를 담당하게 됐다. '화차', '낮은 목소리' 등으로 여성 감독의 저력을 보여줬던 변영주 감독도 또 한 번 사회자로 개막식에 참석하게 됐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개막식에서 '낮은 목소리' 전작의 상영 수익금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기부한다. 한지민은 영화제를 대표해 해당 수익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지민은 이번 영화제에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상영되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늑대아이'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하기도 했다.

올해 개막작은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의 '그녀들을 위하여'가 선정되어 개막식 이후 상영된다. '그녀들을 위하여'의 주연배우인 킴 버르코도 개막식에 참석한다.

한편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9일 개막해 6월 5일까지 축제를 진행한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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