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짐 스터게스, 칸의 연인 공식화? 다정한 행보

칸(프랑스)=전형화 기자 / 입력 : 2014.05.19 21:15 / 조회 : 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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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영국배우 짐 스터게스가 19일(현지시간) 영화 '도희야' 칸 공식상영을 마친 뒤 크로와제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사진=전형화 기자


배우 배두나와 영국배우 짐 스터게스가 칸에서 연인 사이라는 사실을 공식화할지 주목된다.

19일 오전11시(현지시간) 프랑스 칸 드뷔시 극장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공식상영에 배두나의 연인으로 불리는 영국배우 짐 스터게스가 깜짝 참석했다. ‘도희야’는 지난 14일 개막한 제67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같이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던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그동안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해외에서 다정한 모습이 사진에 찍힌 적이 있으며, 서울 데이트도 목격됐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연인이라는 사실을 밝힌 적이 없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칸에서 세계 취재진을 상대로 다정한 모습을 공개한 만큼 이번에는 연인 사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것으로 보인다.

짐 스터게스는 이날 시사회에서 배두나 옆자리에 앉아 영화를 관람한 뒤 박수로 배두나를 응원했다. 두 사람은 시사회가 끝난 뒤 나란히 영화 ‘도희야’ 관계자들과 식사자리까지 함께 했다.

배두나는 20일 국내외 취재진과 인터뷰가 예정돼 있다. 칸까지 찾아온 특별한 인연인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인정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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