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사진제공=쎄씨 |
연기자 하연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운동은 일상"이라고 밝혔다.
하연주는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쎄씨 5월호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며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길고 가는 팔, 다리를 꼽았다.
하연주는 "초등학교 때부터 발레를 배워 스트레칭을 많이 한 덕인 것 같다"며 "최근에는 종목을 바꿔 일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를 배우는 등 다음 작품을 위해 관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